이번 이벤트는 사투 오픈 2주만에 회원 42,000명 돌파한 것을 기념해 4일간 게임 원보 충전시 결제횟수에 관계없이 원보를 2배 지급(100% 추가)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또한 8일까지 최고 전투력 1위 현금 100만원, 2위 현금 50만원, 3위 2명에게 애플워치를 경품으로 지급하고, 사투 42레벨을 달성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지속한다.
이밖에 100% 초보 패키지 쿠폰 증정 이벤트와 랭킹이벤트, 첫 충전 보상, 아이템 교환 등 인게임 이벤트도 다채롭다.
지난달 18일 오픈한 사투는 회원 42,000명 돌파시점인 10월 1일 일곱번째 신규 서버인 '영웅'도 오픈했다.
영웅 서버에서는 오픈후 1주일 동안 해당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 레벨업 하는 이용자들에게 레벨 달성에 따른 선물 상자를 지급하며, 첫 충전 및 누적 충전에 따라 높은 등급의 무기와 영웅 등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을 대량으로 증정한다.
남자의 웹게임 '사투'는 미디어웹 자체 진성게이머 포털사이트인 '피카온'(http://www.picaon.com)을 비롯해 네이버 게임, 다음 게임, 한게임, 엠게임, 아이템베이(온게이트), 아이템매니아(게임매니아) 등 7개 주요 게임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사투'는 지난해 하반기 텐센트에서 독점 퍼블리싱해 회원수 2,000만명, 누적매출 4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칭패천하' 게임의 후속작으로, 중국에서도 10월중 텐센트 독점 퍼블리싱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2015년 최대의 웹게임 화제작이다.
거대한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100개가 넘은 던전과 방대한 PVP, 40개 이상의 유저간 PK 특화시스템, 6개 국가전 대전, 최대 88명의 이용자간 진영전투 등 스케일이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오픈후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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