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K STAR <더프렌즈> 촬영을 위해 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데니안과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떠난 오타니 료헤이가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태국 치앙마이 번화가 중심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깨까지 걷어 올린 티셔츠 밑으로 보이는 튼실한 팔 근육이 여성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
평소 다수의 작품에서 강한 인상의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을 주로 맡아왔던 오타니 료헤이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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