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지일주가 ‘취미의 방’ 앙코르 무대에 오른다.
10월8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일주는 연극 ‘취미의 방’(연출 김재한) 초연에 이어 앙코르 무대까지 도이 쇼타로 역으로 함께 한다.
‘취미의 방’은 지난해 2014년 ‘연극열전5’의 네 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 무대 이후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한 인기 연극이다.
한편 ‘취미의 방’은 11월28일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 (주)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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