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측은 조명 없이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하는 성열(안대길 역)의 스틸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6회에서 대길(성열 분)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산모 임성미(신수정 분)에게 남몰래 미역국을 끓여주는 모습으로 ‘미역국 벤츠남’으로 등극했다. 맨날 불평불만만 늘어놓던 인턴 대길이 알고 보면 마음 따뜻한 의사임이 드러난 것.
이 가운데 투덜이 인턴 대길과는 180도 다른 성열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성열은 꿀 눈빛과 앙증 포즈로 촬영장 애교덩어리 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구급차 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며 카메라와 눈싸움을 하듯 귀여운 밀당을 펼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성열은 여심을 유혹하듯 입술을 살며시 깨물고 앙큼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고정시킨다. 특히 성열은 달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봐 여심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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