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국제교육원(원장 김계수)은 한글날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 글짓기 대회를 7일 교내 학술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글 창제 569돌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어 학습동기 부여와 실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외국인 유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상(3명), 우수상(6명), 장려상(7명) 등 수상자 16명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국제교육원은 11~12월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노래 자랑’, ‘도전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는 등 외국인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