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조용병·왼쪽)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오른쪽)은 12일 신용도 우수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신보는 만기 3년의 보증서를 발급하고 신한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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