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은 살인자의 딸, 그녀를 키운 형사 그리고 비밀을 쥐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 만나서는 안될 세 사람이 10년 뒤 재회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영화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이다. 오는 10월 1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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