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SBS ‘용팔이’에서 도도한 반전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스테파니 리가 LG전자의 스마트폰 프리미엄 브랜드 ‘V10’ 광고모델로 발탁, 화제의 광고영상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LG ‘V10’ 광고 영상은 스테파니 리의 패션쇼 런웨이의 또 다른 뒷모습을 보여주는 스토리로 아침에 일어나 조깅을 하고, 여가를 즐기며, 화보 촬영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그녀의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의 섹시미를 발산하는 모습과 노메이크업으로 드럼을 치는가 하면, 친구를 만나 쇼핑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줘 스테파니 리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스테파니 리는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뉴욕에서 세계적인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의 눈에 띄어 모델계 데뷔, 각종 런웨이와 매거진, CF를 통해 톱 모델 반열에 오른 후, 작년 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첫 드라마 데뷔, SBS ‘용팔이’ 신씨아 역으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 예정인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 ‘V10’은 장진 감독, 자이언티, 스테파니 리를 광고 모델로 발탁, 각각의 라이프 스토리 영상을 공개 하였으며, 특히,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고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단편 영상이 곧 공개될 예정이라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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