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시청률 보증수표 '주원' 덕 톡톡…개편 후 자체 최고 시청률

입력 2015-10-13 06:00   수정 2015-10-13 13:27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영국 대표 마크 앤클리프가 출연해, 영국에 대해 새롭고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새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는 일일비정상으로 신사의 나라에서 온 영국 대표 마크 앤클리프가 출연해, 영국 여왕의 다양한 특권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마크 앤클리프는 “영국 여왕의 특권 중 하나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있는 소유자표시가 없는 백조가 모두 영국 왕실의 소유라는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마크는 “저는 채식주의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기를 좋아하는 기욤과 열띤 설전이 벌어졌다.

한편 마크 앤클리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난민 문제’에 대해 G12와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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