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이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p>김영규 지사장은 "세계인의 밥상나눔 食생활 축제(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 여러나라의 음식이 선보이는 만큼 가스사용의 주위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특히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시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p>
<p>이날 경기북부지사측은 축제 행사장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시에는 삼발이보다 큰 조리기구 사용금지, 석쇠에 알루미늄 호일 감아서 사용금지, 부탄캔을 화기 가까이 두지 않기 등의 안전수칙을 전파했다.</p>
<p>남양주시 주최 2015 슬로라이프(Slow Life) 국제대회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전 세계인들의 밥상이 한자리에 차 좋?각 나라의 독특한 밥상문화를 맛볼 수 있는 축제로서 이번행사에는 48개국이 참여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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