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올해 157명 채용…수도권 공략 강화

입력 2015-10-13 18:38  

[ 강진규 기자 ] 경남과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주류회사 무학은 올 들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57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무학은 서울 등 수도권지역 공략을 강화하고 칵테일 소주인 컬러시리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인력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6월 수도권영업본부를 신설한 무학은 올해 경기 용인과 일산에 물류센터를 여는 등 영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강민철 무학 사장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2018년까지 전국구 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