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박하선은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체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었다. 핑크 자개 프레임에 핑크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화사하게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얼마전 박하선은 20대의 마지막을 혼자 & 가족들과 함께 배낭여행으로 기념했다.
인스타그램속 박하선의 하얀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선글라스는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비방트(VIVANT)제품으로 알려져있다.
박하선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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