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묻지마 폭행사건 이후 또?…부평 패싸움 영상 보니 '충격'

입력 2015-10-14 08:45   수정 2015-10-14 11:38

1kg 당 50만 원은 훌쩍 넘는 자연송이버섯. 송이밭은 아들한테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하다.

채널A <갈데까지 가보자>가 안동 청량산의 송이밭을 독점 공개한다.

김오곤 한의사와 <갈데까지 가보자> 제작진이 만난 사람은 안동 청량산의 송이박사 정정섭 씨.

정정섭 씨는 이 산에서 5개의 움막을 쳐 두고 움막을 오가며 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송이를 캐온 정 씨는 송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선보인다. 송이버섯이 자라는 갖가지 조건과 송이가 절대로 나지 않는다는 세 곳의 자리가 있다는 특급 정보를 채널A <갈데까지 가보자>에서 공개한다.

정씨는 자신의 가족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송이밭을 <갈데까지 가보자> 제작진에게만 특별 공개한다. 송이버섯과 송이버섯주까지 포식한 김오곤 한의사는 “진시황이 부럽지 않다”며 감탄하는데…귀한 송이밭이 10월13일 화요일 오후 8시20분 <갈데까지 가보자>에서 방송된다.

채널A <갈 데까지 가보자>는 특별한 사람, 놀라운 장소, 신기한 동물, 기이한 현상 등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