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고급스러운 자택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배우 이영애의 경기도 양평 집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이영애, 정호영 부부의 양평 집은 55평의 2층 집으로 축구장만한 잔디 마당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영애 양평 집에는 이영애 부부와 쌍둥이 자녀들, 이영애의 친정 부모님과 경비원, 도우미 각 한 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에서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고 있는 이영애는 아이들에게 텃밭에서 블루베리, 고추 등을 직접 재배하게 만들며 자연 육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패널들은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가 처음 배운 단어가 거미, 개구리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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