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중국 간쑤성의 대표적 투자회사인 간쑤성뎬리터우즈그룹과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간쑤성 우웨이 석탄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합자 투자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송치호 LG상사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리닝핑 간쑤성뎬리터우즈그룹 사장(네 번째)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우웨이 석탄 열병합 발전소는 6000억원가량이 투자돼 201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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