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CJ그룹을 포함한 국내 투자자와 글로벌 사모펀드 등이 코웨이에 대한 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 회사가 진행하는 매각절차에서는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아도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MBK는 인수적격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한 뒤 본입찰을 진행하고 연말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고려대의 '장학실험'…성적장학금 없앤다] ['1500원 커피' 빽다방·커피식스미니 등장…이디야 '긴장'] [아비의 친일 행적도 쓸 각오 됐나] [삼성전자 구조조정說…같은 표현, 다른 느낌] [에드워드 권 "셰프의 예능화, 문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