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수목드라마 ‘아치아라의 비밀’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문근영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빨간쭈구리 아카문스~ 오늘도 늦은 출근을 합니다^^ 빨리 찍고 퇴근해서 나도 방송 봐야지!!! 꺄~~인스타에 상주하는 기자님들~ 사진만 퍼가시지 마시구~ 기사 제목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따악!! 드라마 홍보도 부탁드립니다앙~ 굽신굽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카메라에 밀착해 있다.
빨간 후드를 입은 문근영의 모습과 인스타그램 속 애교섞이 말투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귀여워”, “수목드라마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대박”, “수목드라마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목드라마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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