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딸 역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던 정유진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처음이라서’에서 예쁜 외모와 쿨한 성격으로 흠잡을 데가 없는 국문과 미란다 커 여대생을 맡았다.
On style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만큼 배우들이 극중에서 바른 립제품이 화제인 가운데, 20대 워너비 정유진의 메이크업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러블리하면서도 활기찬 류세현 역을 소화하고 있는 정유진은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크림페인트 ’803 라즈베리 소르베’를 사용해 ‘류세현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한 정유진 소속사 관계자는 이후 방영분에서도 문샷 제품을 계속 사용했다고 밝히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유진이 사용한 크림페인트는 문샷의 대표상품으로 립, 치크, 아이섀도, 하이라이트 등 어디에 발라도 좋은 다각도 페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다. 립스틱을 녹여 만든 신개념 포뮬라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제형이 특징이다. 적은 양으로도 선명하게 발색이 되고 손끝으로 가볍게 터치해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다.
한편, 정유진은 KBS 2TV 글로벌 킬러콘텐츠 ?기획된 사전기획 드라마 ‘무림학교’ 첫 대본리딩을 하며 첫 출발의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2016년 1월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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