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최근 채널A 신개념 쿡방 프로그램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 “욕망을 접어야겠다”는 선언을 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 전설의 프로레슬러 이왕표는 생존율이 극히 낮다고 알려진 담도암을 이겨낸 비결로 아내의 내조를 꼽았다. 녹화에서 실제 이왕표 아내의 극진한 간호 장면이 공개되자 MC 박지윤과 패널들은 너나없이 눈물을 흘렸다.
박지윤은 “참하고 남편을 위하는 여성상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면서 “욕망을 접어야 겠다”고 선언했다.
‘욕망 아줌마’ 박지윤까지도 욕망을 접게 만든 담도암 극복 과정과 구원의 밥상은 무엇이었을까. 15일 목요일 밤 11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공개된다.
MC 박지윤이 진행하는 채널A 신개념 쿡방 프로그램 <구원의 밥상>은 매회 스타와 명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소개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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