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랜드가 쉴 새 없이 생기고 사라지는 주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피쉬앤그릴이 비교적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분석했다. 또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9월에는 피쉬앤그릴을 레스토랑형 주방인 ‘피쉬앤그릴 too’로 바꿔 선보였다. 회사 측은 오픈식 주방과 직화구이 메뉴 등을 더해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가맹점주들의 매출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한화이글스 구단과 스폰서를 맺고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으며, 브랜드를 사랑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리치 엔젤스’라는 소비자평가단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피쉬앤그릴을 운영하는 여영주 리치푸드(주)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주점 프랜차이즈로 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간의 성장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본사 지원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주들에게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되기 위해 힘 껐渼?rdquo;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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