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피자마루, 차별화된 '특허받은 그린티 웰빙도우'

입력 2015-10-15 08:00   수정 2015-10-15 13:48


1996년부터 외식 피자 사업에 전념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받은 그린티 웰빙도우”라는 확실히 차별된 아이템을 가지고, 막대한 광고비용과 불필요한 배달의 가격거품을 제거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으로 2006년에 프랜차이즈를 시작한 후,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맞추어 고객의 요구에 충족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전문직이 아닌 누구나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 성공 프랜차이즈로 2015년 9월 현재는 전국에 610여개 매장이 운영 중에 있다.

피자마루는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으로서 프랜차이즈를 전개하면서 차별화된 제품개발에 주력하여 2008년 ‘기능성 웰빙 피자도우와 그 제조방법 및 피자’로 피자업계에서 최초로 특허를 획득하였다.

‘특허받은 그린티 웰빙도우’라는 확실히 차별된 아이템을 가지고 저렴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피자브랜드로 거듭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당당히 4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고 소비자 직접투표와 소비자 평가단을 통해 선정되는 2015 올해의 브랜드 조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15 올해의 테이크아웃피자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어 2010년에 이어 6년 연속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피자마루의 ‘특허받은 그린티 웰빙도우’는 녹차와 클로렐라를 비롯해 호밀, 흑미, 조, 수수, 밀 등 10여가지 천연 잡곡이 함유된 차별화된 아이템이다. 이 도우를 바탕으로 스크린, 프리미엄, 골드&바이트, 점보피자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속적인 제품개발에 주력하여 2012년 8월 고급 화덕 피자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의 씬피자를 테이크아웃 피자에 접목시킨 ‘흑미씬피자’를 출시하였다.

더욱 얇아진 피자의 두께로 인해 웰빙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고객에게 더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항암효과, 간보호, 노화방지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빈혈예방에도 쓰이는 흑미를 도우에 접목한 신메뉴 아이디어는 특허받은 웰빙도우로 먼저 알려진 피자마루의 건강철학이 담겨져 있다.

피자마루는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현지화 전략을 통한 해외시장진출을 하고자 2012년 해외사업부를 신설하고,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2013년 베이징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2014년 3월 베이징 1호점 개점)를 마련 했으며, 2014년 2월에는 홍콩 1호점 및 12월에는 베이징2호점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제2브5?rsquo; 개발을 위한 시장조사 및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자마루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고품질의 피자 메뉴를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건강한 맛, 착한 가격’을 통해 국민건강과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외식사업의 건실한 회사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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