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더 킹’ 요리실력
배우 정은채가 ‘더 킹’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보여진 정은채의 훌륭한 요리실력이 화제다.
정은채는 과거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행진-친구들의 이야기’(이하 행진)에 출연해 이선균 등과 함께 국토대장정을 떠났다.
이어 이선균과 친구들은 장미란 팀과 정은채 팀을 나눠 얼음썰매와 이어달리기 대결을 했고, 대결에서 진 정은채 팀이 식사 당번에 당첨됐다.
정은채는 부엌으로 들어가 능숙하게 칼질을 하는 가 하면, 청국장과 각종 채소볶음을 뚝딱 만들어냈다. 맛을 본 유해진과 이선균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15일 복수 매체들은 “정은채가 ‘더 킹’에 출연을 결정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 중이다”라고 맑혔다.
이에 정은채 소속사 측은 “영화 ‘더 킹’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정은채가 제안 받은 역할은 극의 원톱 주인공을 맡은 조인성의 여동생 역할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