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배임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가 오는 21일 서울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열립니다. 토론회에서는 한만수 법무법인 호산 대표변호사가 ‘법적·경제적 면에서 배임죄 구성요건 명확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합니다. 박동영 법무법인 두우 대표변호사, 나승철 전 서울변호사회 회장, 신석훈 전국경제인연합회 기업정책 팀장, 오영근 한양대 교수 등이 토론를 벌입니다.
●일시: 10월21일 오전 10시30분
●장소: 조선호텔 라일락 룸
●문의: 국가미래연구원 사무국 (02)715-2669
주관:국가미래연구원
후원: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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