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반 소셜데이팅 업체 정오의 데이트가 2~30대 미혼남녀 2만 1,692명에게 찹쌀떡 궁합에 필요한 필수조건에 관한 설문을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것만은 꼭 맞았으면 하는 것은?’이란 질문에 1위로 여성의 67%, 남성의 62%,가 ‘성격’이라고 응답했다. 2위는 ‘음식취향’이 남성의 13%, 여성의 10%로 ‘음식취향’이 지역, 종교, 경제력, 스킨십진도를 제치고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정오의 데이트는 '연애도 과학이다'라는 신념 아래, 자신의 이상형 조건을 분석하여 가장 매력적인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소셜 데이팅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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