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탱구캠 태연
소녀시대 태연(27·김태연)이 자신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일상의 탱구캠’ 시청을 독려했다.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탱구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탱장고’라고 적힌 대형 앨범 재킷 이미지 옆에 앉아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태연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상의 탱구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상의 탱구캠, 본방사수”, “일상의 탱구캠, 귀여워”, “일상의 탱구캠, 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4부작 ‘스타일 라이브: 일상의 탱구캠’에 출연해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상의 탱구캠’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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