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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무대를 앞두고 있는 탑독이 연습실 떡실신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탑독의 소속사 측은 탑독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연습실에서 컴백무대를 위해 안무연습에 매진중인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완벽한 무대를 위한 계속되는 연습으로 인해 체력이 고갈난 듯 바닥에 드러누운 채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와함께 탑독이 근 1년 만에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THE BEAT’의 초도 물량을 발매 당일에 매진시키며 완판 기록을 세웠다.

탑독의 소속사 (주)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탑독의 새 앨범 ‘THE BEAT’가 발매와 동시에 매진돼 급하게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황이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의 물량이 전부 소진되면서 기다려준 팬들의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탑독은 잠자고 있는 청춘의 뜨거운 심장을 깨운다는 메시지를 담은 미니앨범 ‘THE BEAT’로 이미 활발한 활동을 예약한 상황. 총 6곡의 수록곡으로 이루어진 ‘THE BEAT’는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부터 달콤한 사랑 노래까지 담겨 탑독이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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