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단계로 진행한다. 우선 2016년까지 8만2500㎡를 개발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필요로 하는 사업부지로 활용하고, 2017년 13만2500㎡, 2020년 9만7380㎡ 등을 차례로 조성하기로 했다.
사천=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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