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호 기자 ]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대표를 맡은 국회경제정책포럼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사회 어디로 가는가? 4대 양극화와 정책 대안’ 토론회를 연다. 김진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김준영 전 성균관대 총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정 의원은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가 모이는 만큼 소득 양극화 해소와 올바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