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방송인 신아영이 볼륨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해 11월 tvN '더 지니어스3'를 통해 우월한 스펙과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신아영은 몸에 완전 밀착된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볼륨감과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아영은 이화외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에서 인턴을 수료했다.
또한 신아영의 아버지는 2011년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제 4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신제균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