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직원, 문화재 가꾸기 봉사

입력 2015-10-22 18:36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은 지난 21일 본점 임원 및 본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성균관 문묘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신한은행은 2005년부터 4월과 10월에 숭례문, 덕수궁, 창덕궁 등 문화재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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