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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액션을 강점삼아 높은 인기를 끌어내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 '언더월드'는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스킬 액션이 매력적인 모바일 게임으로, 유저는 전사와 위자드, 어쌔씬 중 하나를 택한 후 라이칸 용사 중 하나로서 뱀파이어를 상대로 한 종족전쟁에 뛰어들게 된다.
효율적인 스킬 사용을 겸한 자동사냥을 선사하는 실시간 반영 전투와 라이칸으로 변신토록 해주는 라이칸 변신 시스템은 '언더월드'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독창적 콘텐츠로서, 유저가 더욱 편하고 강력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라이칸과 뱀파이어 간의 전투 스토리를 담은 '언더월드' 3D 영상(유튜브: https://youtu.be/x5YHDLyl4mY)에서 유저들은 뱀파이어의 거주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유려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영상은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유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 내 전투 장면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금일 얼티메이트 본 RPG 언더월드의 3D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며, "라이칸과 뱀파이어간의 치열한 전투를 감상하시길 바라며, 영상처럼 화려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언더월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언더월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fununderworl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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