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무대에 트루디 혹평 "식상한 무대다"

입력 2015-10-24 14:48   수정 2015-10-24 14:48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가 자신의 무대에 아쉬움을 표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효린, 수아, 헤이즈, 캐스퍼, 예지, 키디비, 유빈, 트루디, 전지윤, 엑시, 러버소울 킴의 랩 서바이벌 대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첫 번째로 나선 예지는 'It's me' 라는 제목의 랩을 선보이며 “아무리 월월월월 짖어봐라 어차피 이 시즌의 미친개는 나 하나니까”라며 현란한 랩을 선보였다. 트루디는 이 대목이 나오자 “미친개 식상하다”는 평을 내렸다.

하지만 예지는 곡의 말미에 갈 무렵 가사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 기대가 무너지게 만들었다. 예지는 “찝찝함이 남는 무대였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유빈은 웨이브와 함께 랩을 선보였으며 효린은 ‘술’을 주제로 ‘한잔해’라는 중독성 강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