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베리굿이 전통놀이 망줍기 미션을 수행한다.
10월24일 공개된 모바일 예능프로그램 ‘미션TV(MISSION TV)’에서 베리굿 멤버들이 낯선 전통 놀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베리굿은 일명 땅따먹기로도 알려져 있는 망줍기 게임을 진행했다. 망줍기는 땅에 간단히 바둑판 모양으로 그림을 그려 일정한 순서에 따라 납작한 돌이나 나무 등을 던져놓고 깨금발로 돌아나오는 놀이다.
망줍기가 몸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게임이다 보니 베리굿 멤버들은 의도치 않은 몸개그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미션을 도와줄 시민 분들을 찾는 과정에서 베리굿 멤버 고운은 가수 김예림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청순한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베리굿은 미션TV를 통해 소녀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미션TV는 다음 주 베리굿 마지막 편을 공개한 이후 가수 혜이니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프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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