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일본 시리즈 1차전 4번 지명타자 출전 … 4타수 3안타 팀 4-2 승리 대활약

입력 2015-10-25 09:36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프로야구 2년 연속 정상 등정길에 올랐다.

이대호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일본 시리즈 1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를 휘둘러 팀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소프트뱅크는 2년 연속 일본시리즈 제패의 전망을 밝혔다.

정규시즌에 주로 5번 타자를 맡았던 이대호는 4번 타자 우치카와 세이치가 지바롯데 마린스와 치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다쳐 4번 자리로 올라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