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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서커스, 변검공연, 대만 민속춤,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10여가지의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기업,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위한 행사는 29일 열리며, 일반인은 30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7000원.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초대장을 출력해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몰디브·빈탄에 새로운 리조트가
리조트그룹 ‘세니자로’가 내년 말 몰디브와 인도네시아에 새 리조트를 연다. 몰디브의 팔루마푸시 섬에 자리한 ‘더 레지던스 몰디브 디구라’는 비치빌라 86채, 라군풀빌라 21채, 워터빌라 54채 등으로 구성된다. 가족여행객에 알맞은 비치풀빌라와 워터풀빌라도 12채 짓는다. 비슷한 시기에 인도네시아 빈탄 섬에는 ‘더 레지던스 빈탄 리조트’를 개장한다. 리조트에는 총 128채의 빌라를 지을 계획이다. 싱가포르에서 45㎞ 떨어진 빈탄 섬에 신규 리조트가 생기는 것은 약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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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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