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설리의 연인 최자가 연일 화제인 그의 과거 발언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자는 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달달한 가사가 담긴 랩을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최자의 랩은 연인 설리를 향한 사심이 포함된 듯해 출연진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이 가운데 최자의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자는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힙합만 하느라 걸그룹에 대해 잘 몰랐는데 군대에서 많이 알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자는 "군대에서 큰 힘이 된다. 특히 에프엑스의 설리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