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내딸 금사월’ 강래연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0월31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강래연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강래연은 연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래연 특유의 반달 눈웃음과 시원한 입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소속사 측은 “강래연은 밤낮없이 진행되는 촬영에도 언제 어디서나 유쾌한 매력으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현장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래연이 열연 중인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그녀는 예뻤다’ 지성, 황정음-박서준 지원 사격
▶ [포토] 박기량 '노출 없이도 돋보이는 섹시미'
▶ 김소연, 드레스 입고 여신 자태 뽐내…‘명불허전 드레소연’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초밀착 백허그 포착…‘심쿵’
▶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소름끼치는 카리스마 연기‘이미지 완벽 탈피’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