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말하는 한국 화장품을 통한 秋한 피부 극복기

환절기 건조함을 극복할 수 있는 한국 화장품 소개
음양의 부조화를 잡아 피부의 생기를 돋아나게 하자
가을철 여성들의 가장 주된 관심사는 무엇일까? 바로 건조해지는 날씨 탓에 퍽퍽해지고 거칠어지는 피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중국 '소호뉴스'가 소개해 화제다. 중국 현지에서 날로 높아져가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만큼이나 건조한 가을을 이겨내기 위한 관련 제품을 추천한다.
첫 번째로, 중국 언론은 피부의 음양을 고루 관리할 수 있는 보습 화장품을 추천하고 있다. 가을철 피부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바로 음양 부조화때문이다. 이 부조화를 조화롭게 만드는 제품으로 설화수의 윤조 에센스와 자음 2종 세트를 추천한다.


사진출처:소후매체플랫품
두 번째로, 고보습 제품의 필요성을 외친다. 피부 톤을 고르게 펴면서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시킬 수 있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 팩을 주마다 2~3회 정도 사용, 보습 제품을 수시로 이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줘야 한다. 잇츠스킨의 '달팽이 크림'은 미백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주기 때문에 환절기동안 민감한 피부와 변화된 날씨에 적응력을 높여?수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소후매체플랫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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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수분 보충의 재차 강조해 주름개선 효과까지 톡톡히 누리자는 것이다. 가을 기온이 내려가면서 피부에 자극이 많이 주어지고 스트레스가 심해져 잔주름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건조해지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부족해져 더욱 쉽게 잔주름이 발생하기 마련. 특히 눈 주위 피부는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예민한 관리가 필요하다. 중국 언론은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진생 데스까르고 아이 세럼'을 사용하기를 추천하고 있다.


사진출처:소후매체플랫품
이외에도, 중국 언론은 가을에 붉은 기가 얼굴에 생기기도 하니 반드시 자신의 피부와 잘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후의 녹용팩 안에 대량의 녹용 성분이 함유돼 얼굴 표면 온도를 높여 피부 저항력을 증강 붉은 기를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번역: 강영

김선호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fovoro@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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