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 기자 ] 공장 물류자동화 설비 제조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A사는 비상장사로 연매출 50억원, 자산규모 40억원 수준이다. 경영권을 포함해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부채가 거의 없고 매출과 이익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오랜 업력을 가지고 있어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수도권에 있어 접근성도 우수하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매출이나 거래처 확대를 원하는 동종업계 회사 등이 인수할 경우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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