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날 신행철 지사장은 31개의 고압가스 제조, 저장시설이 있는 삼성전자의 가스시설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p>
<p>또한 가스누출에 대비해 평소 직원교육 및 대피훈련을 철저히 하고 시설의 수리, 보수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유관기관과의 비상공조체계를 공고히 해 유사시 비상대응능력을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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