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삼성전자 안전관리 실태 점검

입력 2015-11-04 10:18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신행철)는 지난 2일 삼성전자 기흥 방재센터를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p>

<p>이날 신행철 지사장은 31개의 고압가스 제조, 저장시설이 있는 삼성전자의 가스시설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p>

<p>또한 가스누출에 대비해 평소 직원교육 및 대피훈련을 철저히 하고 시설의 수리, 보수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유관기관과의 비상공조체계를 공고히 해 유사시 비상대응능력을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