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느끼는 세계 주요 랜드마크
사진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폴의 랜드마크를 표현한 감각적인 드로잉을 감상하며 빌리프의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2015 빌리프 촉촉 캠페인'을 11월 한달간 전국 주요도시에서 진행한다.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이 세계 주요 국가를 여행하며 촉촉함을 전한다는 콘셉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과의 콜라보작업으로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한정판 용기에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폴 4개 도시의 아트 이미지를 각각 담았다. 이 캠페인은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 CGV(여의도, 왕십리, 영등포, 용산, 부산, 대전, 대구점)에서 감상 및 체험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CM.내츄럴마케팅부문 오상문 부문장은 "빌리프는 향후에도 피부뿐 아니라 감성까지도 촉촉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감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서진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coolde@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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