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는 제주도에 오자마자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며 다짜고짜 임현식에게 땅문서 한 장을 건넨다.
김미화는 "오래 전 광고비 대신 제주의 땅을 광고 출연료로 받았다. 이번 기회에 이 땅의 실체를 꼭 확인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제주도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베일에 쌓인 제주도 땅의 실체를 찾기 위해 임현식과 이한철은 김미화-윤승호 부부와 함께 땅을 찾아 나선다.
한참을 헤매던 끝에 확인한 땅의 주소지가 가수 이효리가 살고 있어 유명해진 ‘제주 애월읍’ 이라는 것을 확인한 김미화와 일행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미화의 감춰졌던 제주도 땅의 실체가 공개되는 <제주도 살아보기>는 일요일로 시간대를 옮겨 11월 8일 밤 9시 4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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