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네 번째)은 6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카비테공단 을 찾아 한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마닐라 금융중심지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에 마닐라지점을 열었다. 사무소, 지점, 법인을 포함해 78번째 해외 네트워크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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