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조용병 행장(가운데)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하는 ‘신한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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