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원장은 김재경 예결위원장이 맡으며, 예결위 여야 간사가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여야는 조만간 소위에 참여할 의원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오늘부터 야당이 예결위에 복귀하면서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오는 12일 소위 활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위는 각 상임위에서 의결해 전달한 예산안을 토대로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의하게 된다.
소위에서 예산안 심의를 마치면 예결위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해 본회의로 넘길 예정이다.
['안정감·민첩함' 동시에…'야누스' BMW 뉴 7시리즈] ['벤츠 vs BMW' 라이벌戰 연말까지 뜨겁다] [정용진 "놀라운 콘텐츠로 가득 찬 신세계 면세점 만들겠다"] ['넥스트 차이나' 로컬·R&D·혁신으로 뚫어라]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시장 안착…에쿠스 후속 'G90'에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