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이주공사(대표 안순해)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하나FA(현대/기아차 협력업체)의 기술직 엔지니어와 애틀란타에 위치한 대형 숯불갈비 전문점 한식 요리사를 숙련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안이주공사는 직영 고용업체를 직접 운영하며 미국 취업이민수속 및 영주권 취득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으로, 국내 이주업체들 대부분이 브로커가 배포한 비슷한 고용회사를 스폰서로 두는 것과는 차별화된다. 비숙련직도 직거래 시스템으로 운영하여 많은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으며, 향후 직거래 범위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더불어 안전한 미국 정착을 위한 취업 안내와 함께 고객들이 단기간 내 자격증을 취득하여 고정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까지 공유해주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비숙련공으로 미국 스폰서 회사에서 근무하게 될 경우, 의무 고용 기간 동안 수익이 적어 생활이 힘든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주안이주공사 안순해 대표는 “주안이주공사는 미국 이민의 모든 프로그램을 미국 본사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면서 “타 이주업체에 위탁해서 판 탭求?일이 없으며, ‘내가 알고 신뢰하고 책임질 수 있는 것만 하자’라는 모토 하에 이민 신청자들의 성공적인 미국 이민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안이주공사는 본사가 위치한 미국 앨바마마주, 조지아주에 위치한 유명 학교와 유학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유학에서 영주권 취득, 취업에 이르기까지 논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는 11월 14일에는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날 자리에서 영주권 취득 및 유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문의는 홈페이지(www.juahneju.co.kr) 또는 전화(02-3444-722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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