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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제3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성신여자대학교의 창업교육센터와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센터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는 아트앤라이프팀(성신여대 김경화•이연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
<p>이외에도 웹•모바일 기반 대학생 재능 연결 플랫폼 '탈잉'을 제안한 티브로스팀(고려대 김윤환 학생 등 3명), 맞춤형 자동화 악보 기술을 제안한 쥬스팀(서울시립대 조재원 학생 등 3명)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p>
<p>올해 3회째 맞이한 성신여자대학교 창업경진대회는 성신여대의 창업교육센터와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성신여대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9~10월 3주간의 서류접수와 1주간 서류평가를 통해 20개 팀을 선발했으며, 11월 6일(금) 개별 팀의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토대로 대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등 11팀의 수상자를 결정했다.</p>
정수희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jsr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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