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1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40여개국에서 아이패드 프로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일반 매장 판매는 13일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1차 판매국에서 빠졌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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