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장 차기는 누구, 4~5명 거론 … 김주하 행장 연임 가능성도

입력 2015-11-12 07:13   수정 2015-11-12 10:44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의 임기가 내달 말 끝나 누가 차기 행장을 맡을지 주목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이르면 이달 말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해 내년 1월1일 임기를 시작하는 새 농협은행장 선출에 착수한다.

임추위는 농협중앙회장과 2명 이내의 사외이사, 2명 이내의 지주사 집행간부 등 3~5명으로 구성된다. 임추위는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추천한 후보 중에서 새 행장을 뽑게 된다. 2013년 임추위에서는 당시 임종룡 회장이 김주하 현 농협은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었다.

차기 행장 유력 후보군으로는 4~5명 정도가 거명된다. 김 행장의 연임 가능성도 나온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