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당분간 개각 없다…민생·노동법안에 초점"

입력 2015-11-12 10:07  

청와대는 12일 총선출마를 희망하는 장관들을 교체하는 순차 개각 시기와 관련해 "당분간 개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에게 "시급한 민생관련 법안들, 노동관련 개혁입법들을 정기국회 내에 통과시켜야한다는, 거기에 초점을 모야아하기에 드리는 말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은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고 거기서 많은 민생현안 법안들, 대통령께서 굉장히 강조하는 노동개혁 5법, 경제활성화 4개 법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이런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 '스마트싱스' 연일 노출…'포스트 모바일' 신호탄?] [K9 '우버블랙' 연말 출격…카카오·우버 '고급택시' 맞대결] [현대차 '제네시스 EQ900' 실물 미리보니] [광군제부터 연말까지…해외직구족 핫딜 '카운트다운'] ['넥스트 차이나' 로컬·R&D·혁신으로 뚫어라]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